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워마드 옹호' 한서희, 美친 비키니 자태 공개 '시선 강탈'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 물의를 빚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7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서희는 핫핑크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뒤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황금 골반 라인과 한줌 개미허리로 무결점 S라인을 뽐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드러나는 터질듯하 볼륨감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일 발생한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으로 인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워마드’, ‘성체’ 등이 올라 있는 모습을 캡처해 올렸다.

또 그는 극우성향의 남초 커뮤니티인 ‘일베저장소’에서 과거 예수와 성모 마리아를 성적으로 모독한 내용의 글이 담긴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사진과 함께 한서희는 “워마드 패지 말고 일베나 기사화하라”라며 욕설이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

/권준영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