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성♥이보영, 임신 소식에 태명도 관심↑…'곽보베' 이어 둘째 태명은?

사진=서경스타 DB




지성 이보영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둘째 태명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지성과 이보영의 소속사 측은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초기인 것은 맞지만 정확한 개월 수는 알 수 없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이보영은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은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5년 첫째 딸을 출산해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앞서 지성은 한 방송에 출연해 “본명인 곽태근의 곽, 이보영의 보, 베이비의 베를 합쳐 곽보베다”라고 태명을 소개한 바 있다.

둘째 임신 보도 이후 누리꾼들은 둘째 태명은 어떻게 지을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