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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휘게’ 스타일 상업시설, 독특한 내외관 자랑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 분양

  • 김동호 기자
  • 2018-08-17 12:58:31
  • 사회이슈
북유럽 ‘휘게’ 스타일 상업시설, 독특한 내외관 자랑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 분양

높은 행복지수를 자랑하는 덴마크 국민들의 행복 비결로 꼽히는 것은 ‘휘게(Hygge)'다. 휘게는 편안하고 아늑한 일상 생활 속에서 소박한 삶의 행복을 찾는 단어다. 이에 맞물려 건강하게 잘 사는 ‘웰에이징(Well-aging)’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휘게와 웰에이징은 부동산 시장에서도 훈풍이다. 대표적으로 남양주에 위치하는 ‘두산 알프하임’이 있다. 두산 알프하임은 백봉산 자락 아래 자리 잡는 친환경적인 지역 특색에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시켜 높은 평가를 받으며 90% 이상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기도 했다.

두산 알프하임 분양에 이어 해당 단지내 독점 상가인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도 본격 분양을 시작했다.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은 아파트와 동일하게 북유럽 스타일을 접목시켜 이국적인 내·외관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설계는 국내 최고 건축설계사무소로 꼽히는 ‘희림건축’과 협업했다.

또한 남양주시 최초로 330m 길이의 롱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조성돼 넓은 개방감과 쾌적성은 물론 높은 편의성까지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대개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이용자들의 동선에 맞게 위치해 체류시간을 늘려, 유동인구 흡수에도 수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가 내부 명칭도 북유럽 스타일로 꾸몄다.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은 피카 에비뉴(FIKA Avenue)와 휘게 에비뉴(HYGGE Avenue) 2개 구역으로 나뉜다. 피카 에비뉴는 스톡홀름의 비밀정원을 모티브로 한 광장인 로젠달 고르덴(Rosendal Garden)으로, 휘게 에비뉴는 다양한 꽃과 수목들이 자리해 자연의 쾌적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 광장인 블로마 고르덴(Blomma Garden)으로 구성된다. 2개의 에비뉴는 심플하고 모던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포르텐 브릿지(Porten Bridge)로 연결된다. 또한 곳곳에 플랜테리어 디자인을 적용시켜 친환경적인 느낌을 부여했다.

상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는 고정 수요도 탄탄하다. 입주민만 2,894세대이며 상가 앞에는 종합의료시설부지(예정)가 있어 추후 개원 시 환자는 물론 보호자, 의료진들의 수요까지 배후 수요로 삼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내 학교 부지(예정)도 조성돼 있어 학생은 물론 부모들의 주기적인 접근으로 상권 활성화도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 전체의 수익률을 증대시키는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입점될 예정이다.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에는 임대케어 서비스도 도입된다. 임대케어 서비스는 판교·광교 아비뉴프랑을 임대케어해 유명 프랜차이즈를 유치시키고 상권을 활성화한 바 있는 ‘인사이트그룹’이 맡는다.

한편,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4056-7번지(경춘선 도농역 바로 옆)에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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