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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보험 온라인서도 판다

농협손보 업계 최초 도입

재난배상보험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

NH농협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전용 보험몰에서 업계 최초로 재난배상책임보험을 온라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 등 재난사고로 인한 제3자의 신체와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지난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취약시설로 지정된 시설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가입대상은 1층 음식점(100㎡ 이상)·주유소·숙박업소·장례식장 등 19개 업종, 17여만개 시설이다. 정부는 이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가입 계도기간을 뒀으나 그 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1일부터 보험 미가입자는 기간에 따라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 재난배상책임보험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고객들은 영업점 방문 없이 PC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개인은 공인인증서는 물론 바이오(지문·홍채)인증과 간편비밀번호(PIN)로 가입할 수 있고 사업자는 공인인증서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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