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산업  >  기업

아시아나항공, 12일부터 기내식 완전 정상화

  • 박성호 기자
  • 2018-09-06 17:21:11
  • 기업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일부터 대형 기내식 업체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공급받으며 ‘기내식 대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GGK는 12일부터 아시아나항공에 직접 기내식을 공급한다. 지난 7월 기내식 문제 이후 두 달 만이다.

여름 성수기를 기준으로 필요한 식사는 3만식가량으로 추산되는데 GGK는 최대 6만식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GGK의 특허 유효기간은 5년이고 기간이 만료되면 갱신할 수 있다.

원래 GGK는 7월1일부터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기로 계약하고 영종도 보세구역에 기내식 공장을 신축하는 공사를 진행했지만 3월 공장 화재로 특허 승인을 받지 못했다.

아시아나항공과 GGK는 공장을 다시 짓는 데 필요한 약 3개월간 임시로 중소 규모의 기내식 업체인 샤프도앤코에 업무를 맡겼으나 공급이 수요에 크게 미달하면서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는 ‘기내식 대란’이 벌어졌다./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