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日 아이치현에서 5.1 규모 지진 "쓰나미 우려 없어"

사진=연합뉴스




일본 기상청이 7일 오전 10시14분 일본 주부 지역의 아이치 현에서 규모 5.1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지는 아이치현 동부 지역으로 밝혀졌다. 진원 깊이는 40㎞다.

이번 지진으로 인근 나가노현 네바무라와 우루기무라에는 진도4의 진동이 관측됐다.



또 나고야시를 비롯한 아이치현, 시가현, 시즈오카현, 기후현, 야마나시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