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대원 도전장 던진 줄리엔강은 누구? 형은 데니스 강





가수 이대원이 줄리엔 강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줄리엔 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줄리엔 강은 올해 37세인 혼혈 배우로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는 모델 및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과거 종합 격투기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고향은 부산으로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큰 형은 종합격투기 선수로 유명한 데니스 강이며 둘째 형도 종합격투기 선수인 토미 강이다



캐나다에서 회사를 다니며 생활하던 그는 아버지의 나라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 후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데뷔했다.

줄리엔 강은 194cm 큰 키와 각종 격투기와 스포츠로 다져온 탄탄한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