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원이 빅뱅 승리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만의 한 매체는 19일 승리와 유혜원 열애설을 제기했다.
유혜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키가 180’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혜원은 8등신 몸매를 완벽하게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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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다우시다”, “진짜 키가 180 같은데요?”, “의상 정보 좀 알 수있을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혜원은 최근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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