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싱글 김혜수 조카의 미모가 이목을 끈다.
최근 방영된 채널A<아빠본색>에서는 가수 김창열이 집에서 생일파티를 여는 모습이 전해졌다.
김창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김동희와 그의 딸 김연수 양이 등장했다.
배우 김동희는 김혜수의 동생으로 김혜수의 조카인 김연수 양은 빼어난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손헌수는 “너무 예뻐서 아역배우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고 김창열은 “혜수 누님이 제일 좋아하는 조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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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일(수) 오전 SBS에서는 ‘2019 설 특선영화’로 김혜수 주연의 2016년 개봉작 ‘굿바이 싱글’이 방영했다.
‘굿바이싱글’ 개봉 당시 김혜수는 시사회에서 “내가 임신하게 되면 어떨까 이런 상상도 해봤다”고 말했으며 “실제 내 몸에 맞는 모형 틀을 만든 거고, 내 몸에서 임신을 한다면 이런 체형이 생긴다는 가정하에 만든 보형물이기 때문에 신기했다”고 밝혔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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