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하라, 지드래곤과 여전한 친분.."모두 다 파이팅"

가수 구하라가 지드래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며 최근 근황을 알렸다.

사진=구하라SNS




지난 30일 구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드래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붉은 글씨로 “모두 다 파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와 지드래곤이 함께 작업실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