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혜선, 눈부신 아름다움





배우 구혜선이 18일 서울 마포구 진산갤러리에서 열린 ‘항해-다시 또 다시’ 초대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그는 안재현과 이혼 소송 이후 첫 공식 석상이다. ‘항해-다시 또다시’ 초대전은 지난 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해 미뤄졌다.



‘항해’란 작품명엔 인생이란 항해를 하고 있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수익금은 코로나19 복지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