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강희, '미우새' 아들들과 뜻밖의 연결고리(?) 밝혀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번 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예쁜 우리 딸’ 일 것 같은 배우 최강희가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미우새’에 출연한 최강희는 특유의 솔직함과 러블리함으로 母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잠재되어 있던 그녀의 ‘미우새’ 면모가 드러나 큰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최강희가 한 설문조사에서 ‘우주大스타‘ 김희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사실이 공개돼 김희철의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한 것. 그뿐만 아니라, 털털하고 자유로운(?) 패션 스타일을 추구해 평소 어머니로부터 잔소리를 듣는다고 밝혀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이 외에도 최강희는 청순한 외모와 다른 반전 취미(?)를 공개하며 취미를 함께 하고 싶지 않은 아들로 ‘김종국’을 뽑기도 했다. 이를 들은 종국母는 “우리 아들을 잘 몰라서 그래요~!” 라며 울컥(?)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강희는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인지 묻는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아 母벤져스는 “엉뚱하긴 엉뚱해~” 라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고 한다. 母벤져스를 들었다 놨다 한 최강희의 솔직 털털한 입담은 오는 2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예리기자 sharp@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