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경남제약헬스케어·성동구청 ‘맞손’…취약계층에 레모나마스크 10만장 기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경남제약헬스케어(223310)는 지역사회 코로나 방역을 돕기 위해 성동구청과 손잡고 취약계층 및 지역주민에게 레모나마스크 10만장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제약헬스케어는 앞선 지난 8월 경남제약과 함께 취약계층 코로나 방역을 위하여 레모나마스크 10만장과 경남제약 손소독제 9.000개를 성동구청에 기부한 바 있다.

경남제약헬스케어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싶다”면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경남제약헬스케어는 올가을 본격적인 황사방역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충북 증평군에 마스크생산 시설을 갖췄다.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제조허가와 KF-94, 80.AD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자사 온라인몰과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jjss123456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영 기자 SEN금융증권부 hyk@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