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일기획, 실적 회복 예상보다 빨라…목표가↑"

대신증권 보고서

3분기 실적 선방·4분기도 호실적 유지





대신증권은 예상보다 빠른 실적 회복속도를 보이고 있다며 21일 제일기획(030000)의 목표가를 2만5,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12%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4분기 제일기획은 영업총이익(GP)는 2,800억원 영업이익은 59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2.8% 증가한 수치다. 해외 전년 GP가 전년 동기보다 6.5% 줄어든 1,900억원을 각각 기록했으나 본사 GP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795억원이었다.



김회재 연구원은 “상반기 부진했던 광고주들의 마케팅이 재개되면서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영업이익은 3분기 기준 역대 최고로 특히 디지털 비중 증가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률(OPM)은 21.4%를 달성해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본사 성장의 배경은 삼성전자의 세 번에 걸친 갤럭시 온라인 언팩 행사 개최 등 적극적인 마케팅이다.

대신증권은 고객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제일기획의 4·4분기 영업총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난 694억원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 갤럭시노트 20의 최대 경쟁제품인 아이폰12가 오는 30일 국내에 출시된다”며 “삼성전자는 아이폰12 견제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제일기획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