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원구, AR·VR 작품 전시 '원더버스의 앨리스' 개최





서울 노원구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 ‘원더버스의 앨리스’를 6월 28일까지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영진 작가의 'NATURE+DOT+VR'는 명료한 색채와 픽셀 같은 기하학적 구성을 적용한 자연 풍경 이미지를 가상 현실로 구현했다. 영화감독이자 실감 콘텐츠 기획자인 진영기 작가는 'HUMAN+ALICE+AR'를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 속 앨리스 이야기를 증강현실로 구현했다. 추미림 작가는 디지털 세계의 조형미를 현대 도시공간의 이미지와 결합시킨 'CITY+CUBIC+AR'를 선보인다.



특별 강연 및 워크샵도 진행한다. △6월 4일 전시회 기획자 배혜정 큐레이터의 ‘원더버스의 앨리스와 가상현실의 세계’ △6월 11일 전영진 작가의 ‘캔버스 모빌 만들기’ △6월 12일 추미림 작가의 ‘내가 그리는 노원’ 강연이 각각 예정돼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