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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랑제일교회 3,415명 검사...739명 확진
사회 사회일반 2020.08.21 11:07:30[속보] 사랑제일교회 3,415명 검사...739명 확진 -
코로나19 확진자 300명대 급증…붐비는 선별진료소
사회 사회일반 2020.08.21 11:07:16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 마련된 컨테이너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24명은 지난 3월 8일 이후 166일 만에 첫 300명대 기록이자 가장 많은 수치다./오승현기자 2020.08.21 -
의정부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한 주민 2명 확진 판정
사회 사회일반 2020.08.21 11:07:11의정부시는 송산3동 주민 A(의정부 94번)씨와 의정부2동 주민 B(의정부 93번)씨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20일 의정부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의정부 89번, 92번)과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모두 지난 18일부터 발열·두통·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의정부시에 있는 추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보건 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인천서 11명 확진…집단감염 교회 관련 2명 추가 양성
사회 사회일반 2020.08.21 11:05:10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열매맺는교회’ 교인과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자를 포함한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나왔다. 인천시는 A(34·남)씨 등 20∼60대 인천 거주자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부평구에 사는 A씨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남동구 열매맺는교회 예배에 이달 16일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수구 거주자로 음악학원 원장인 B(45·여)씨는 해당 교회 관련 확진자인 학원 강사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현재 열매맺는교회 관련 확진자는 A씨와 B씨를 포함해 17명으로 늘어났다. 부평구의 다른 거주자(55·여)는 이달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됐다. 남동구에서는 C(48·여)씨와 그의 아들(22)이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구체적인 감염경로는 아직 확진되지 않은 상태다. 경기도 수원시·강원도 횡성군·서울 강서구 등 인천 외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검체 검사를 받아 확진된 사례도 3건이 있다. 중구 거주자(49·남)는 이달 18일 이집트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검체 검사를 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을 인하대병원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이들의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들 11명을 포함해 488명이다. /인천=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 -
구로구 90대 확진자, 데이케어센터서 49명 접촉… 추가 감염 우려
사회 전국 2020.08.21 11:01:29서울 구로구는 관내 102번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97세 여성이 데이케어센터에서 49명과 접촉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7일 오전8시20분부터 오후5시20분까지 구로구 소재 노인주야간보호시설인 데이케어센터에 머물렀다. 당시 해당 여성은 가벼움 기침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데이케어센터 방문자 및 종사자 49명을 대상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2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여성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뒤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구로구 98번 확진자의 딸이다. 지난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
대기업 수도권 사업장서 잇단 확진…"셧다운만은 막아야"
산업 기업 2020.08.21 10:54:43삼성과 LG의 수도권 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며 대기업들이 사업장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재택근무에 들어갔고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를 연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용인 기흥캠퍼스는 21일 LED기술동에서 근무하는 30대 남성 연구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퇴근 후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발생해 20일 출근하지 않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정문에 설치된 사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A씨의 확진 판정 직후 근무지인 7층짜리 LED기술동을 폐쇄하고 근무자를 전원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LED기술동은 발광다이오드(LED) 개발을 담당하는 곳으로, 해당 직원은 생산라인에 출입하지 않아 생산에 차질은 없는 상태”라며 “확진자 동선과 겹치는 밀접 접촉자들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서울 금천구 LG전자 가산R&D캠퍼스에서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연구센터에 연이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LG전자는 확진된 직원들이 근무한 건물 전체를 이번주 말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밀접 접촉자는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2주간 격리한다. 포스코는 이달 1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직원이 전남 광양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며 20일부터 포스코센터 근무 임직원을 대상으로 2교대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본사 등을 대상으로 3분의1 이상 인원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사업장도 코로나19 비상이다. 한진중공업은 영도조선소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19일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자체 시설 방역을 마친 후 부산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직원 검사 등 추가 방역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변수연·한동희기자 diver@@sedaily.com -
현직 법관도 코로나19 못 피했다…전주지법 부장판사 확진
사회 사회일반 2020.08.21 10:45:24현직 판사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전주지법 A 부장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지법 측은 A 부장판사가 전날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가정법원 등 일부 지방법원에서 일반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적은 있지만 현직 판사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A 부장판사는 이번 주 재판을 하지 않았으며 지난주엔 마스크를 끼고 재판을 진행했다고 전주지법 측은 설명했다. 그는 지난 15~16일 서울·경기 지역을 방문했으며 임시 공휴일인 17일에는 대전 집에 머물렀다. 이후 18일 근무를 위해 전주로 내려왔으며 19일 오후 오한과 발열 등 증세가 있어 20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는 군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주지법은 A 부장판사가 이날 열릴 예정이던 모든 재판을 급거 연기했다. 현재 방역당국이 법원 청사에 대한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주지법은 “확진자의 사무실이 있는 층을 폐쇄했다”며 “확진자와 같은 층에 근무하거나 밀접하게 접촉한 직원들은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추후 방역당국과 협조를 통해 추가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
대전서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광복절 집회 참가자
사회 전국 2020.08.21 10:23:0521일 대전에서 광복절 행사에 참석한 6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188명이 됐다. 대전시는 동구 삼성동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무증상상태에서 지난 20일 검체채취후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경찰청 본청서 첫 확진자...일부 층 폐쇄
사회 사회일반 2020.08.21 10:16:58서울시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경찰청 본청 건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경찰관 1명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이 근무한 사무실이 있는 13층을 폐쇄한 후 방역 조치 중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해당 직원의 최근 동선을 파악 중”이라며 “확진자는 물론이고 같이 근무한 직원들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일일 신규 확진자 수 300명대 급증…어제 324명
산업 바이오 2020.08.21 10:10:44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24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15명,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6,670(해외유입 2,69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5명, 경기 102명, 인천 17명, 충남 11명, 강원 9명, 부산 8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7명으로 총 1만4,120명(84.7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2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9명(치명률 1.85%)이다./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나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배역서 마스크 벗고 난동부린 중년남성
사회 사회일반 2020.08.21 09:59:53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며 지하철에서 난동을 부린 중년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1일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경 지하철 2호선 방배역에 정차한 전동차 안에서 자신이 코로나19 감염자라며 소란을 피우고, 승객을 폭행한 혐의(업무방해·폭행)로 A씨를 입건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나는 코로나19 확진자”라고 소리를 지르고, 승객들이 하차를 요구하자 행패를 부려 지하철 2호선 열차 운행을 약 8분 지연시킨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다시 소환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광주 유흥주점·나주 워터파크 관련 확진자 4명 추가
사회 전국 2020.08.21 09:47:08광주광역시 상무지구 유흥주점과 나주 중흥골드스파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52명으로 집계됐다. 21일 광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40대 여성(북구 신용동), 10대 남성(북구 신용동), 30대 남성(남구 임암동)이 확진돼 광주 249∼251번 환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와 2차 접촉을 했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40대 남성(서구 화정동) 한 명도 광주 252번 환자로 추가됐는데 이 남성은 대전 확진자 가족이 다녀간 나주 중흥골드스파 관련자로 파악됐다. 앞서 중흥골드스파에 방문했다가 전날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3명은 2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재검사를 할 방침이다. 북구 양산동 거주 40대 남성과 10대 이하 남자아이, 북구 용봉동 거주 20대 여성이 민간수탁기관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으나 보건환경연구원 2차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확진 판정이 보류됐다. /광주=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
삼성전자 용인 기흥캠퍼스 LED개발 연구원 확진
사회 사회일반 2020.08.21 09:45:35삼성전자 용인 기흥캠퍼스는 LED기술동에서 근무하는 30대 남성 연구원 A씨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퇴근 후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발생해 20일 출근하지 않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정문에 설치된 사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A씨 확진 판정 직후 근무지인 7층짜리 LED기술동을 폐쇄하고, 근무자를 전원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경찰청 본청도 뚫렸다…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사회 사회일반 2020.08.21 09:41:50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경찰청 본청 건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찰청은 21일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직원 1명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일선 경찰서, 지구대·파출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적은 있었지만 경찰청장을 비롯해 경찰 지휘부가 다수 근무하는 경찰청 본청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청은 해당 직원이 근무했던 13층을 모두 폐쇄하고, 자주 가는 12층 사무실 및 안내실·식당 등에 대해서도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13층 근무자 전원과 해당 직원이 방문한 사무실 근무 직원, 식당 등 확진자 동선과 시간이 겹친 직·간접 접촉자는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확진자는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투입된 경찰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확진자는 물론이고 같이 근무한 직원들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절이던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강행된 집회에 투입됐던 경찰 9,536명중 이날 오전까지 7,751(81.3%)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마친 결과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보다 확진자가 늘어나지는 않았다. 9,536명 가운데 서울청 소속인 7,182명 중에서는 5,397명(75.1%)이 검사를 받았다. 나머지 13개 지방청 소속은 검사 작업이 모두 끝났다. 일부 지방청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은 모두 서울청 소속으로 16기동대, 34기동대, 42기동대, 43기동대 1명씩이다. 1명은 전날 밤 병원으로 이송됐고 3명은 보건당국 지시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확진자가 발생한 부대의 다른 부대원들도 자가격리됐다. 경찰청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이 확인되면 현장에 다시 배치하겠다”고 밝혔다./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
경북서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4명 추가
사회 사회일반 2020.08.21 09:25:16경북에서 광화문 집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 늘었다. 이 가운데 김천 2명을 제외한 경산 2명, 칠곡 1명, 경주 1명은 광복절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와 관련된 이들이다. 경산의 50대 여성, 경주 40대 남성, 칠곡의 20대 여성은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산의 다른 50대 여성은 지난 19일 확진된 광화문 집회 참가자의 배우자다. 김천 2명은 부부 사이로 최근 충남 천안에 사는 친척이 김천을 방문했을 때 만나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로써 도내에서 광화문 집회에 참여했다가 확진된 환자는 10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광화문 집회 관련 1천483명의 검체를 채취해 의뢰했으며 1천196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나머지 277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이다./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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