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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증시 2분기부터 점진 회복" [여의도 고수의 한수]
    "美증시 2분기부터 점진 회복" [여의도 고수의 한수]
    IB&Deal 2025.04.02 18:19:34
    “미국의 기술 독주에 대한 의구심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서버, 소프트웨어, 디바이스로 이어지는 AI 기술 혁신 사이클에서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여전히 앞서나갈 것입니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분기에 접어들면서 미국 시장 여건은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이 AI 클라우드·서버 분야를 선도해왔듯 팰런티어·애플 등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와 디바이스 시장에서도 견고한 입지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윤 센
  • 대기업 '카브아웃' 딜 기업…반등 위한 PEF '플랜A'는 [시그널]
    대기업 '카브아웃' 딜 기업…반등 위한 PEF '플랜A'는 [시그널]
    IB&Deal 2025.04.02 17:35:00
    대기업 집단이 사업 재편 과정에서 정리한 기업 상당수가 사모펀드(PEF) 인수 이후 경영 부침을 겪는 가운데 이들의 경영 체력을 회복시키고 가치를 높이기 위한 PEF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주요 PEF는 당장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투자를 단행해 중장기적인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2018년 공동 매입한 GS ITM은 PEF 인수 이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GS ITM은 시스템통합
  • HB인베 신임 PEF본부장에 황상연 전 종근당홀딩스 대표 [시그널]
    HB인베 신임 PEF본부장에 황상연 전 종근당홀딩스 대표 [시그널]
    IB&Deal 2025.04.02 06:00:00
    황상연 전 종근당홀딩스 대표가 HB인베스트먼트(440290)의 사모펀드(PEF) 본부를 총괄한다. HB인베스트먼트는 황 전 대표를 신설 PEF본부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황 부사장은 서울대 화학과에서 학·석사를 취득한 뒤 LG화학 연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기술, 금융, 경영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투자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방문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미래에셋증권 재직 당시에는 37세 나이로 최연소 리서치센터장에 발탁됐다.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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