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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노조, 24일 총파업 철회… "정부와 9·2 노정합의 이행 상호 협력"
    보건노조, 24일 총파업 철회… "정부와 9·2 노정합의 이행 상호 협력"
    바이오 2025.07.21 14:29:52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정부와 9·2 노정합의를 이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면서 24일로 예고했던 총파업을 철회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7일부터 보건복지부와 실무협의를 통해 의료정상화와 공공의료 강화, 의료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며 21일 이같이 밝혔다. 실무협의 결과에 따라 노조는 전날 임시대의원회의를 열어 대정부 총파업을 철회하고 사업장별 현장 임단협 교섭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복지부와 노조는 9·2 노정합의에 대해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부합함
  • “성장호르몬제제, 키 크는 주사 아닙니다”… 식약처, 과대광고 단속
    “성장호르몬제제, 키 크는 주사 아닙니다”… 식약처, 과대광고 단속
    바이오 2025.07.21 11:26:5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른바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알려지면서 사회적으로 오용 우려가 커지고 있는 품목인 성장호르몬 제제의 과대광고 행위를 단속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의약품의 안전정보도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성장호르몬 제제는 뇌하수체 성장호르몬 분비장애, 터너증후군 등으로 인한 소아의 성장부전, 특발성 저신장증 환아의 성장장애 등 질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다. 하지만 키 크는데 효과가 있다고 잘못 알려져 오용이 적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상당한 부작용도 있는 만큼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사용해야 한
  • 김권 셀비온 대표 "전립선암 신약 도전…10월 키트루다와 임상"
    김권 셀비온 대표 "전립선암 신약 도전…10월 키트루다와 임상"
    바이오 2025.07.21 11:15:46
    "이르면 다음달 전립선암 방사성치료제 'Lu-177-DGUL'의 임상 2상 톱라인(주요 지표) 결과가 나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치료제를 출시해 국산 1호 방사성의약품(RPT) 타이틀을 거머쥐겠습니다." 김권(사진) 셀비온(308430) 대표는 21일 기자와 만나 주력 파이프라인인 전립선암 방사성치료제에 대해 "현재 임상 2상 환자 투약이 끝났고 최종 분석 보고서(CSR)를 준비 중"이라며 "8월 말~9월 초 톱라인 결과가 나오면 4분기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시판허
  • 이정민 서울대병원 교수, 북미영상의학회 '평생 명예 교육자상'… 亞최초
    이정민 서울대병원 교수, 북미영상의학회 '평생 명예 교육자상'… 亞최초
    바이오 2025.07.21 11:02:09
    서울대병원은 이정민(사진) 영상의학과 교수가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 평생 명예 교육자상’을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RSNA는 1915년 설립 이래 전 세계 회원 31만여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 학술 단체다. 2022년 제정된 ‘평생 명예 교육자상’은 RSNA가 단기간 활동만이 아닌 지속적 기여를 인정하는 회원에게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작년까지 전 세계에서 28명만 받았다. 매년 회원들의 교육 활동을 바탕으로 매년 명예 교육자상을 수여하며, 3회 이상 수상 회원이 네
  • 비만·복부비만, 암 위험도 가른다… 男, 허리둘레-암발생 비례해 [헬시타임]
    비만·복부비만, 암 위험도 가른다… 男, 허리둘레-암발생 비례해 [헬시타임]
    바이오 2025.07.21 10:46:42
    비만과 복부비만이 있느냐에 따라 암에 걸릴 위험도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체질량지수(BMI)가 비만 기준치인 25 이상으로 높아지고 복부비만으로 허리둘레가 넓어지면 대체로 암 발생 위험이 올라가지만 암 종류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여성은 폐경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졌다. 삼성서울병원은 신동욱·김성혜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교수 연구팀이 BMI 및 허리둘레와 27개 암종별 발병 위험의 비선형적 관계를 국제 학술지 ‘캔서 커뮤니케이션즈(Cancer Communications, IF=24.9)’ 최근호에
  • 디앤디파마텍, 최고가 이후 숨고르기… GLP-1 기대감은 여전 [Why 바이오]
    디앤디파마텍, 최고가 이후 숨고르기… GLP-1 기대감은 여전 [Why 바이오]
    바이오 2025.07.21 10:41:44
    비만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했던 디앤디파마텍(347850) 주가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21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디앤디파마텍은 전 거래일 대비 7.4%(1만 1400원) 하락한 14만 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장중 15만 7200원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뒤 차익 실현 매물이 거래되면서 2거래일 만에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디앤디파마텍의 주가 상승세는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와 파트너사 기대감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다. 앞서 구글의 지주사 알파벳이 디앤디파마텍의 파이프라인을 이전받은
  • '침으로 암 진단' 동운아나텍, 美 UCLA와 공동연구 본계약 체결
    '침으로 암 진단' 동운아나텍, 美 UCLA와 공동연구 본계약 체결
    바이오 2025.07.21 10:00:23
    동운아나텍(094170)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와 타액(침)으로 암을 진단하는 기술 공동연구를 본격화한다. 동운아나텍은 18일(현지시각) UCLA와 암 조기 진단 ‘이펌(EFIRM)’ 플랫폼 공동 개발 및 ‘디썰라이프(D-SaLife)’ 글로벌 인허가 임상시험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를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올 3월 UCLA 기술개발그룹 및 치과대학과 체결했던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계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데이빗 웡 UCLA 구강&m
  • '창립 40주년' 삼성메디슨, 3대 미래 전략 제시
    '창립 40주년' 삼성메디슨, 3대 미래 전략 제시
    바이오 2025.07.21 09:54:42
    창립 40주년을 맞은 삼성메디슨이 미래 성장을 위한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글로벌 영업력 강화, AI 중심 기술 확보, 제품 포트폴리오 및 생산역량 확대를 축으로 초음파 진단기기 업계 리더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0년간 삼성메디슨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초음파 진단기기를 공급하며,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수출로 달성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1년 삼성그룹에 편입된 이후 △영상 품질 향상 △AI 기반 진단보조 기능 △사용자 중심 설계 등 기술경쟁력을 지속 강화해온 결과 올해 상반기에는
  • 램시마SC 등 판매량 '날개'…셀트리온, 2분기 최대 실적
    램시마SC 등 판매량 '날개'…셀트리온, 2분기 최대 실적
    바이오 2025.07.21 08:56:19
    셀트리온(068270)이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램시마SC’ 등 수익성이 높은 제품 판매가 크게 늘고 비싸게 구입한 원재료 재고 소진으로 영업이익률이 대폭 개선됐다. 올 하반기 유럽과 미국에 고마진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어서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회사 측은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도 결정했다. 셀트리온은 21일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9% 늘어난 9615억 원, 영업이익은 234.5% 증가한 2425억 원을 기록
  • 녹십자, 알리글로·헌터라제 매출 본격화… 키움證 "목표가 19만 원" [Why 바이오]
    녹십자, 알리글로·헌터라제 매출 본격화… 키움證 "목표가 19만 원" [Why 바이오]
    바이오 2025.07.21 08:49:47
    키움증권이 녹십자(006280)의 목표주가를 19만 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고마진 신약인 ‘알리글로’와 ‘헌터라제’의 매출 본격화와 수익성 확대가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21일 김혜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녹십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5009억 원, 영업이익은 52% 늘어난 268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면역글로불린 제제인 알리글로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미국 법인의 알리글로는
  • 삼성證 “파마리서치, 29년 매출 1조”… 목표가 70만 원 상향 [Why 바이오]
    삼성證 “파마리서치, 29년 매출 1조”… 목표가 70만 원 상향 [Why 바이오]
    바이오 2025.07.21 08:34:53
    삼성증권이 파마리서치(214450)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한 70만 원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리쥬란의 서유럽향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데다 인적 분할 철회로 단기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해소됐다는 분석이다. 21일 삼성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0만 원으로 제시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 1325억 원, 영업이익 5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4%, 7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목표주가 상
  • ‘렉라자’ 매출 성장, 또 성장… 유한양행 실적 개선 계속된다
    바이오 2025.07.21 06:00:00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최초의 국산 항암제 ‘렉라자(레이저티닙)’의 매출이 올 2분기에 급증했다. 이에 따라 렉라자의 판매 로열티를 수령하는 유한양행(000100)과 오스코텍(039200)의 실적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J&J)은 최근 2분기 실적발표에서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합산 글로벌 매출이 1억 7900만 달러(약 25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9% 성장한 수치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27% 증가했다. 올 상반기 누적 매출
  • 10초 검사로…2주 이내 부정맥 발생시점 예측한다
    10초 검사로…2주 이내 부정맥 발생시점 예측한다
    바이오 2025.07.21 05:30:00
    세계 최초로 간단한 심전도(ECG) 검사만으로 2주 이내에 부정맥이 발생할 시점을 정밀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부정맥 예측 솔루션 '맥케이(Mac'AI)'의 처방을 시작했다. 맥케이는 부정맥 의심 환자의 ECG를 AI로 분석해 향후 14일 이내 발생할 부정맥의 시점을 예측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에게 언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지 근거를 제공해 뇌졸중 등 심각한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신태영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 전공의, 필수패키지 '백지화→재검토'로… "특혜 반대' 청원도 2만5000여명
    전공의, 필수패키지 '백지화→재검토'로… "특혜 반대' 청원도 2만5000여명
    바이오 2025.07.21 05:30:00
    사직 전공의들이 ‘백지화’를 주장했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대해 ‘재검토를 위한 협의체 구성’ 등 한발 물러선 3대 대정부 요구 사항을 내놓았다. 지난해 2월 7대 요구를 발표한 후 1년 5개월 만의 수정안이다. 비록 원론적 수준이지만 큰 틀에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일치하는 사항들도 있어 협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계 안팎에서는 단순한 복귀 전제 조건이 아니라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양질의 교육과 수련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정부가 사직 전공의, 유급
  • ‘3대요구 압축’ 전공의 복귀 논의 급물살…“특혜 반대” 2만5000명 육박
    ‘3대요구 압축’ 전공의 복귀 논의 급물살…“특혜 반대” 2만5000명 육박
    바이오 2025.07.20 20:16:45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추진에 반발해 학교와 수련병원을 떠났던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1년 5개월 여 만에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사진 전공의, 유급 의대생들의 복귀 시 정부의 특혜 부여를 반대한다는 국민 청원은 게재 사흘만에 2만 4000여 명이 동의했다. 20일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7일 게재된 '의대생·전공의에 대한 복귀 특혜 부여 반대에 관한 청원' 게시글의 동의자는 이날 오후 8시 기준 2만4057명을 기록했다. 청원인은 "전공의 부재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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