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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관세협상에 한미간 온플법 얘기 없었다"
    대통령실 "관세협상에 한미간 온플법 얘기 없었다"
    대통령실 2025.07.31 08:18:32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31일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은 최종 테이블에 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상호관세만이 아니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도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량 안보와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의 추가 개방도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전했다. 김 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라도 한미회담 잡
  • [속보] 대통령실 "트럼프 '다음주라도 한미회담 잡으라'…일정 곧 협의"
    [속보] 대통령실 "트럼프 '다음주라도 한미회담 잡으라'…일정 곧 협의"
    대통령실 2025.07.31 08:12:47
    [속보] 대통령실 "트럼프 '다음주라도 한미회담 잡으라'…일정 곧 협의"
  • [속보] 대통령실 "고정밀지도·방위비·미국산 무기 추가 양보 없다"
    [속보] 대통령실 "고정밀지도·방위비·미국산 무기 추가 양보 없다"
    대통령실 2025.07.31 08:12:18
    [속보] 대통령실 "고정밀지도·방위비·미국산 무기 추가 양보 없다"
  • 대통령실 “반도체·원전·이차전지·바이오 등 2000억달러 펀드”
    대통령실 “반도체·원전·이차전지·바이오 등 2000억달러 펀드”
    대통령실 2025.07.31 08:10:52
    대통령실은 31일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상호관세만이 아니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도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량 안보와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의 추가 개방도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라도 한미회담 잡으라'고 전달했다”며 “일정은 곧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미국이 한국에 8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예고한 상호관세 25%는 15%로 낮아진다&q
  • [속보] 대통령실 "1500억달러 조선협력 전용펀드…美 진출 뒷받침"
    [속보] 대통령실 "1500억달러 조선협력 전용펀드…美 진출 뒷받침"
    대통령실 2025.07.31 08:09:53
    [속보] 대통령실 "1500억달러 조선협력 전용펀드…美 진출 뒷받침"
  • 대통령실 "트럼프, 한미정상회담 다음주라도 잡자 전달"
    대통령실 "트럼프, 한미정상회담 다음주라도 잡자 전달"
    대통령실 2025.07.31 08:09:21
    대통령실은 31일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상호관세만이 아니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도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량 안보와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의 추가 개방도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라도 한미회담 잡으라'고 전달했다”며 “일정은 곧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미국이 한국에 8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예고한 상호관세 25%는 15%로 낮아진다&q
  • [속보] 대통령실 “반도체·의약품, 다른나라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
    [속보] 대통령실 “반도체·의약품, 다른나라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
    대통령실 2025.07.31 08:08:13
    [속보] 대통령실 “반도체·의약품, 다른나라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
  • [속보]대통령실 "관세협상 타결…자동차관세도 15%로 낮춰진다"
    [속보]대통령실 "관세협상 타결…자동차관세도 15%로 낮춰진다"
    대통령실 2025.07.31 08:07:13
    [속보]대통령실 "관세협상 타결…자동차관세도 15%로 낮춰진다"
  • 대통령실 "한미 관세협상…쌀.소고기 추가개방 않기로 합의"
    대통령실 "한미 관세협상…쌀.소고기 추가개방 않기로 합의"
    대통령실 2025.07.31 08:06:33
    대통령실은 31일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상호관세만이 아니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도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량 안보와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의 추가 개방도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라도 한미회담 잡으라'고 전달했다”며 “일정은 곧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미국이 한국에 8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예고한 상호관세 25%는 15%로 낮아진다&q
  • [속보]6월 생산·소비 증가…설비투자는 감소
    [속보]6월 생산·소비 증가…설비투자는 감소
    국회·정당·정책 2025.07.31 08:00:21
    6월 전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나란히 반등했다. 다만 설비투자는 넉달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 농림어업 제외)는 113.8(2020년 100 기준)로 전달보다 1.2% 증가했다. 4월(-0.7%)과 5월(-1.1%) 두 달 연속 마이너스에서 탈출했다. 제조업 생산이 1.7% 증가했다. 건설업(6.7%)과 서비스업(0.5%), 공공행정(1.4%) 생산도 늘었다. 소매판매는 0.5% 증가했다. 3월부터 5월까지 감소세를 기록하다가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다.
  • 안규백, 美국방장관과 첫 통화…“확장억제 심화·조선협력 확대"
    안규백, 美국방장관과 첫 통화…“확장억제 심화·조선협력 확대"
    통일·외교·안보 2025.07.31 07:58:53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억제 협력을 심화하는 동시에 조선 등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안 장관은 “국민주권정부의 첫 번째 국방장관으로서 지난 70여년간의 한미동맹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며 “한미동맹은 피로 맺어진 동맹으로 바퀴의 양 축과 같이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헤그세스 장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더욱 심화&
  • 李 대통령 "큰 고비 넘었다"…美관세 15%로 타결
    李 대통령 "큰 고비 넘었다"…美관세 15%로 타결
    대통령실 2025.07.31 07:41:43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타결했습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한국과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한국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1000억 달러 규모의 LNG 또는 기타 에너지 제품을 구매키로 했다고 협상 타결 소식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큰 고비를 하나 넘었다”며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과의 협상은 우리 국민주권 정부의 첫 통상분야 과제였다”고 밝혔다. 그는 “촉박한 기간과 녹록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정부는 오직 국익을 최우선으로 협상에
  • [속보] 대통령실, 한미 관세협상 관련 오전 8시 정책실장 긴급브리핑
    [속보] 대통령실, 한미 관세협상 관련 오전 8시 정책실장 긴급브리핑
    대통령실 2025.07.31 07:33:25
    [속보] 대통령실, 한미 관세협상 관련 오전 8시 정책실장 긴급브리핑
  • [인터뷰 전문] 주진우 "이대론 지방선거 필패…개헌저지선은 지켜야"
    [인터뷰 전문] 주진우 "이대론 지방선거 필패…개헌저지선은 지켜야"
    국회·정당·정책 2025.07.31 07:30:00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8·22 전당대회에 ‘깜짝’ 출사표를 던졌다. 유일한 초선 현역 의원이면서 최연소 당권 주자다. 지난 1년 동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최전선에서 맞서 싸운 그는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 재산 증식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쳐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주 의원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저도 출마를 예상을 못했다”며 “전당대회 구도가 이렇게 불리한 이슈인 ‘찬탄 대 반탄’으로 짜질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쇄
  • “외국 기업, 사업 잘못하다 감옥갈까 공포”…李 ‘배임죄 완화’ 공식화
    “외국 기업, 사업 잘못하다 감옥갈까 공포”…李 ‘배임죄 완화’ 공식화
    대통령실 2025.07.31 07:00:00
    이재명 대통령이 “배임죄에 대해 제도적 개선을 모색해야 될 때가 됐다”며 배임죄 완화를 공식화했다. 집중투표제 실시를 담은 2차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등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재계의 우려가 집중 제기되자 비판 여론을 다독이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과도한 경제 형벌로 기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경제 형벌 합리화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하겠다”며 ‘친기업’ 행보를 강조했다. 경제 처벌 조항 ‘전수조사’ 지시 이 대통령은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TF 회의에서 “최근 한국에서 기업 경영 활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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