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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코스피 "1분기 내 5000 간다"…외국인 2.2조 쓸어담아
정책2026.01.0518:02:16
외국인 자금이 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국내 증시에 유입되며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수요 회복과 환율 안정이 맞물리면서 지수 전반의 체력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수급이 유지될 경우 코스피가 1분기 내 5000선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감했다.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기록을 갈아치우며 4400선에 안착했
주식 초고수는 지금
반도체 팔고 원전·바이오 담았다…초고수, 두산에너빌·에이비엘 매집[주식 초고수는 지금]
국내증시 2026.01.05 11:36:24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5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대한전선(001440), 알테오젠(196170)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자사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퍼센트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이날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두산(000150)에너빌리티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이런국장 저런주식
535원까지 밀린 코스피 인버스 ETF…개인, 1150억 매집
국내증시 2026.01.06 06:44:00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며 4400선을 넘어선 가운데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는 급락세를 이어갔다. 연초 이후 단 2거래일 만에 수익률이 -13%를 기록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단기 과열을 우려하며 인버스 ETF를 대거 사들이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코스피 강세가 지금처럼 이어질 경우 인버스 ETF가 ‘동전주(주가 100원 미만)’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 쌍방울·광림·퓨처코어 결국 ‘정리매매’…상장폐지 가처분 전부 기각[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 2025.11.13 16:17:39
    쌍방울(102280)그룹 계열사들이 결국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다. 그동안 법원에 제기해 온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잇달아 기각되면서 사실상 시장 퇴출이 확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쌍방울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7거래일간 정리매매를 재개한다. 같은 날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계열사 광림(014200)과 퓨처코어(151910) 역시 이달 17일부터 정리매매에 들어가 최종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쌍방울 사
  • 비에이치아이, 3분기 누적 영업익 512억…전년비 259%↑
    종목·투자전략 2025.11.13 16:16:06
    비에이치아이(083650)(BHI)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51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5093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약 98% 증가했다. 누적 순이익 또한 502억원을 기록하며 443.7%의 세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분기 기준으로도 비에이치아이는 올해 3분기 2047억원의 매출액과 1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8.4%, 284.8% 늘어났다. 순이익은 117억원으로 568%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호조는
  • 파미셀, 3분기 누적 매출 794억·영업이익 246억
    종목·투자전략 2025.11.13 16:12:02
    파미셀(005690)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794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1%, 1531.1% 증가한 수치다. 3분기에도 견고한 매출과 영업이익 흐름이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3분기 단일 기준으로는 매출 256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7%, 533.9%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바이오케미컬사업부가 775억, 바이오메디컬사업부가 19억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가운데 바이오케미컬사업부의 저유전율 전자소재 매출
  • 대원미디어, 3분기 매출액 929억…전년比 54.9%↑
    종목·투자전략 2025.11.13 16:08:32
    대원미디어(048910)는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 9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9% 늘어났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37억원, 2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비수기임에도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 론칭 효과로 유통사업이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닌텐도뿐만 아니라 이치방쿠지와 캡슐토이 등 하비·완구 유통 사업이 대형마트와 쇼핑몰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새로운 시장을 형성했다고 덧붙였다. 카드 유통사업 역시 상반기에 이어 일본 등의 해외 수출 지역
  • 엘앤씨바이오, '메가카티' 임상 결과로 학회 논문 최우수상 수상
    국내증시 2025.11.13 15:44:35
    엘앤씨바이오(290650)는 ‘메가카티’ 관련 연구가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메가카티는 엘앤씨바이오가 개발한 늑연골 유래 연골재생 이식재로, 자가연골 채취 없이 손상 부위를 복원할 수 있어 환자 부담을 줄이는 재생의료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정광호 용인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학회에서 ‘미분화된 늑연골 동종이식을 이용한 연골결손 치료의 4년 추적 결과’ 연구를 발표해 수상했다. 김성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정민 교수, 장기모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 박상훈
  • HMM '영업이익률 11%' 9월까지 1조 넘게 벌었다
    국내증시 2025.11.13 15:21:00
    HMM(011200)이 미국 관세 장벽에 따른 해운업계의 불황에도 올 3분기까지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률이 11%에 달하면서 글로벌 톱티어 해운업체 수준의 이익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HMM은 3분기 매출 2조 7064억 원, 영업이익 296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 분기(2조 6227억 원)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분기(2332억 원)보다 27% 증가했다. 이에 따라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조 1439억 원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올 들어 미국의 상호 관세 및
  • 오늘의 메모[11월 14일]
    종목·투자전략 2025.11.13 15:20:20
    <코스피> ▲신주배정기준일=한온시스템(018880)(유상) ▲보통주추가상장=에이프로젠(국내CB) 카카오(035720)·셀트리온(주식매수선택권행사) <코스닥> ▲공모주청약=신영스팩11호(주관사 신영) ▲신주배정기준일=디앤디파마텍(347850)(무상) ▲실권주청약=LK삼양(225190)(주관사 대신) 이노스페이스(462350)(키움) ▲보통주추가상장=다날·나이벡·케이엠더블유·큐라티스·심텍·엠케이전자(033160)(국내CB) 루닛·로킷헬스케어&midd
  • "두 달 동안 60% 넘게 올랐다"…개미들 우르르 몰려들어 난리 난 '한미약품', 이유가
    증권일반 2025.11.13 15:06:29
    증권가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면서 주가가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오후 2시 기준 전일 0.42% 상승한 48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49만2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3조8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소식을 내놔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자극됐고 한미약품에는 뉴욕증시에서 일라이릴리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모멘텀까지 더해졌다. 한미약품 주가는 9월12일(29만6000원)부터 최근 두 달 동안
  • "신약 개발 경쟁력 높인다" HLB?HLB사이언스 합병안 최종 승인
    국내증시 2025.11.13 14:57:40
    HLB(028300)와 HLB사이언스의 합병안이 HLB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 연구개발(R&D)·경영 체계를 하나로 정비한 통합 HLB는 다음달 31일 출범한다. HLB사이언스는 13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HLB와의 합병 승인 건이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보통주 발행주식의 71.40%가 참석해 참석 주주 찬성률 99%로 통과됐다. 앞서 HLB는 소규모 합병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해 합병을 결정했다. 이번 합병에서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대금의 상한선 등 해지 조건이 설정되지 않아
  • KCGI운용 “TDF, 길게 투자할수록 수익률 높고 변동성 줄었다”
    국내증시 2025.11.13 14:53:44
    KCGI자산운용이 자사 타겟데이트펀드(TDF) 실투자 계좌를 분석한 결과,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익률이 상승하고 변동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KCGI운용은 13일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 연금저축 클래스로 TDF에 가입한 1만 983개 계좌의 올해 9월 말 기준 수익률을 보유 기간별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1년 미만 계좌의 평균 수익률은 6.7%에 그쳤지만 투자 기간이 1년 이상 3년 미만으로 올라갈 경우 19.7%로 급등했다. 3년 이상 5년 미만일 경우에는 평균 28.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투자 기간이 늘어
  • 미래에셋증권, ‘ASOCIO 어워드 2025’ 수상
    증권일반 2025.11.13 14:41:43
    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ASOCIO)가 주관하는 'ASOCIO 어워드 2025'에서 ‘AI 서비스 프로바이더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ASOCIO는 아시아·대양주 24개국 정보통신기술(ICT) 협회가 국가 간 교류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1984년 설립한 국제민간기구다. ASOCIO 어워드는 매년 회원국 중 디지털 혁신과 기술 적용에 공헌을 한 기업을 선정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선도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고도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기여도
  • 이찬진 “소비자 보호는 단기 비용 아닌 장기 투자”…불완전판매 선제적 보호 강화 예고
    정책 2025.11.13 14:30:00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벨기에펀드 등 금융투자 상품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상품설계·판매 단계부터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금융투자 부문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를 열고 “금융회사에게 소비자 보호는 단기 비용이 아니라 신뢰 구축과 성장을 위한 장기 투자”라며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계획을 설명했다. 이 원장은 향후 개선 과제로 △상품 설계 단계에서의 선제적 소비자보호장치 구축 △소
  • 1480원 ‘계엄 환율’ 눈 앞에 둔 국내 증시…외국인, 선·현물 수천억 순매도[마켓시그널]
    국내증시 2025.11.13 14:10:47
    인공지능(AI) 반도체 대호황과 정부의 강력한 코리아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 의지가 맞물리며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 자금은 여전히 빠져나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올 4월 이후 처음으로 1470원을 돌파하며 원화 가치가 바닥권으로 추락하자 외국인의 순매수 동력도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83포인트(0.45%) 오른 4167.05에 거래됐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0.55% 내린
  • 영업익 최대치 찍은 한전, 재무개선은 여전히 먼길
    증권일반 2025.11.13 13:59:46
    한국전력공사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조 6500억 원 수준으로 나타나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기요금이 오른 데다 판매량까지 소폭 증가한 결과다. 다만 여전히 연결 부채 규모가 200조 원을 웃도는 데다 전력망 확충 등에 대규모 투자를 해야 해 지속적인 재무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전은 13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공시했다. 한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한전의 매출액은 27조 5724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26조 1034억 원) 대비 5.6% 개선됐다. 같은 기간
  • NH아문디운용,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시리즈 순자산 1000억 돌파
    정책 2025.11.13 13:55:00
    NH아문디자산운용은 'NH-Amundi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시리즈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이달 11일 기준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와 성장주도 코리아 30펀드(채권혼합)의 순자산은 각각 707억 원, 402억 원으로 총 순자산 110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설정 당시 313억 원이었던 순자산이 한 달여 만에 약 800억 원 증가한 것이다.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는 대한민국의 향후 성장을 주도할 산업 내 경쟁력 높은 기업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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