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통상전문가 정대진 前 차관보, 자동차모빌리티산업協 이끈다
경제·금융일반2026.01.1818:08:40
정대진(사진) 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으로 내정됐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유럽연합(EU)의 탄소 배출 규제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짙어지는 상황에서 통상 전문가인 정 전 차관보를 앞세워 대외 리스크 대응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KAMA 차기 회장 인선을 두고 정치권의 청탁 논란이 있었던 만큼 실무·전문성 중심의 인사를 단행해 더 이상의 논란을 없애겠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KAMA 이사회는 이달 안으로 의결을 거쳐 정 전
PICK코노미
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환율 하단 높아진 배경 [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11.20
07:12:00
서학개미를 비롯해 국내 거주자의 해외 투자가 지속되면서 우리나라 대외금융자산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국내 투자도 늘었지만 대외 투자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며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3분기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될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 압력으로 지속해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김혜란의 FX
'허니문 랠리' 끝물에 원·달러 환율 상방 압력 [김혜란의 FX]
경제동향
2025.08.26
16:28:06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에 급등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1원 오른 1395.8원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682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8월 들어 가장 큰 매도 규모를 기록했다. 이낙원 NH농협은행 FX위원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외국계 매도 물량이 많이 들어온 날이었다”며 “특별한 환율 상승 재료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가 원인으로
-
정책 2026.01.15 15:01:18[속보]재경부 “외환시장 변동성 계속 커지면 연간 200억달러 대미투자 이행에 제약”
-
정책 2026.01.15 15:00:22원·달러 환율이 정부의 시장안정화조치에도 계속 오르자 재정경제부의 최지영 국제관리관이 15일 “거시경제 안정성을 회복하고 유지시키기 위해 거시 차원의 조치들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최 관리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인들의 거래에 대해 건전성 차원에서 새로운 제도가 도입될 수도 있다, (당장) 하겠다는 건 아니고 고민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예를 들어 원화 강세가 심했을 때 은행에 외화부채 부담금 부과 등 거시경제 3종 세트(를 도입한 적 있다)”며 “이런 조치들을
-
경제동향 2026.01.15 15:00:00지난해 11월 누적 나라 살림 적자가 90조 원에 육박해 역대 세 번째 수준을 나타냈다. 법인세와 소득세를 중심으로 국세수입이 늘고 있지만 총지출 증가 속도가 이를 웃돌면서 재정수지 악화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기획예산처가 15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누계 총수입은 581조 2000억 원으로 진도율은 90.5%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39조 2000억 원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국세수입은 353조 6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37조 9000억 원 늘었다. 법인세가 2024년과 2025년 상반기 기
-
은행 2026.01.15 14:34:32하나은행이 공적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의 일시적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한 저금리 상품을 내놨다. 하나은행은 15일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 손님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
경제동향 2026.01.15 13:40:25LS(006260)전선이 북미 전력 인프라와 모빌리티 부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멕시코에 2300억 원을 투자한다.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2300억 원을 출자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멕시코 생산법인을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이를 위해 기존 버스덕트(Busduct) 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 건설해 북미 시장 지배력을 전방위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내부에 판형 도체를 배치해
-
경제동향 2026.01.15 13:38:46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글로벌 공통 화두로 떠오른 ‘K자형 성장’과 관련해 “한국의 양극화는 통화정책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식 경기 회복과 달리 한국의 K자형 현상은 경기 지표의 괴리보다 산업 구조 변화에서 비롯된 만큼, 해법의 무게중심은 금리정책이 아닌 정부의 재정·구조조정·산업정책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K자형 회복과 관련해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중소&mid
-
경제·금융일반 2026.01.15 13:37:00정부가 구직 활동을 포기한 청년층 ‘쉬었음’ 인구를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과거 공공일자리를 통해 취업자 수를 인위적으로 늘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금융기관 인프라 등을 활용해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는 징검다리를 놓겠다는 구상이다. 15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재정부와 노동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청년 뉴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뉴딜이라는 이름이 붙기는 했지만 재정 투입 대신 기업·지역사회 등 민간 영역에서 교육과 근로 환경을 제공하는 민간 주도형 모
-
금융정책 2026.01.15 13:29:00인천에 사는 30대 남성 A 씨는 2023년 동네 의원에서 손발톱 백선(무좀) 진단을 받았다. 이후 A 씨는 2년 3개월간 총 70여 차례에 걸쳐 진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발톱은 완치되지 않고 있다. 이 기간 A 씨가 보험사에 청구한 금액은 1635만 원. 회당 치료비만 23만 원 꼴이다. A 씨는 치료를 이유로 병원에 들를 때마다 발 관리사로부터 네일케어까지 받으면서 보험금을 타갔다. 4000만 명이 가입한 실손보험 적자를 키우는 병원과 소비자의 도 넘는 의료 쇼핑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최근 일부 병원에서는 발톱 무좀 치료
-
금융정책 2026.01.15 13:27:00‘6·27 대책’ 같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대출 총량 관리에 지난해 12월 은행권 가계대출 감소폭이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은행 주택담보대출만 해도 2년 10개월 만에 뒷걸음질쳤다. 가계대출이 줄어들고 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어 금융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2조 2000억 원 감소한 1173조 6000억 원이다. 지난해 1월(-5000억 원) 이후 11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다.
-
경제동향 2026.01.15 13:19:44국민연금공단이 15일 환 헤지나 국내 증시 투자 비율 조정 가능성에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결과 브리핑에서 “'환율 때문에 환 헤지 비율 높여야 한다' ‘국내 주식 투자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공단 내에 논의가 이뤄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고민 중"이라고 답변했다. 정 이사는 “공단 자체적으로 결정하기는 어려우므로 기금운용위원회 등을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와 ‘국민
-
경제동향 2026.01.15 13:05:57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대만 경제가 급성장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만도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반도체·비(非)반도체간 격차가 커지고, 수출 호조가 전체 가계 소득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15일 공개한 ‘1월 경제상황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대만 경제는 지난해 3분기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보다 8.2% 성장했다. 대만은 지난해 7%대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
경제·금융일반 2026.01.15 12:00:00겨울철 대표 방한 의류인 구스다운 패딩과 캐시미어 코트의 충전재 함량을 허위로 기재해 소비자들을 기만해온 온라인 의류 판매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솜털 함량이 기준에 미치지 못함에도 이를 부풀리거나 저렴한 오리털을 사용하고도 거위털인 것처럼 속여온 사실이 공정당국 조사 결과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사 겨울 의류 제품의 충전재 함량을 거짓·과장 광고한 17개 온라인 의류 판매업체에 대해 시정명령 및 경고 조치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5년 1분기 무신사 등 주요 의류 플랫폼에서 판매된
-
경제동향 2026.01.15 11:57:21
-
경제동향 2026.01.15 11:54:08
-
경제동향 2026.01.15 11:48:35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속보]재경부 “외환시장 변동성 계속 커지면 연간 200억달러 대미투자 이행 제약”](https://newsimg.sedaily.com/2026/01/15/2K7B9QFINX_1_m.jpg)





![대기업 '쉬었음 청년' 취업 멘토로 나선다…연수원 전면 개방 추진[Pick코노미]](https://newsimg.sedaily.com/2026/01/15/2K7B8IW1MJ_6_m.jpg)





![[속보] 이창용 "환율 잡으려 금리 올리지는 않아"](https://newsimg.sedaily.com/2026/01/15/2K7B8PO0EF_2_m.jpg)
![[속보] 이창용 "달러는 풍부…현물시장에서 안 팔고 빌려주려만 해서 문제"](https://newsimg.sedaily.com/2026/01/15/2K7B9F3T1R_1_m.jpg)
![[속보] 이창용 "금리 올라도 부동산 경기 안 잡힐 것…종합대책 필요"](https://newsimg.sedaily.com/2026/01/15/2K7B8YB3O3_2_m.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