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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美 스튜디오 피프스시즌 ‘세브란스: 단절’ 에미상 8관왕
문화2025.09.1515:35:18
CJ ENM(035760)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세브란스: 단절’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8관왕에 올랐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극장에서 열린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세브란스'는 여우주연상(브릿 로어), 남우조연상(트러멜 틸먼)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밖에 피프스시즌이 유통 배급한 ‘슬로우 홀시스’도 감독상(아담 랜달)의 영예를 안았다. 프라임타임 에미상은 ‘미국 TV 업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최고 권
북스엔
한 사람의 악행이 세계를 중독시킬 수는 없다
문화 2025.09.12 17:47:22
미국 사회를 넘어 세계적인 공중 보건 위기로 부상한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 문제, 이른바 '오피오이드 위기'는 통상 1996년을 출발점으로 본다. 미국 제약사 퍼듀파마가 80년 역사의 진통제 옥시코돈의 약효 지속 시간을 대폭 늘린 서방정 제제 '옥시콘틴'을 이때 출시했다. 대부분 약물이 그렇듯 올바르게 복용하면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부수거나 가루를 내서 흡입할 경우 12시간 분량의 약효가 한꺼번에 방출돼 마치 헤로인같
별별시승
한 번 더, 그리고 더 만족스러운 주행 경험 - 푸조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별별시승]
자동차 2025.09.10 19:17:36
푸조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가장 프랑스다운 브랜드이자 독특한 매력으로 무장한 자동차 브랜드, 푸조는 지난 시간 동안 독특한 매력, 특히 ‘프렌치 드라이빙의 경쾌함’을 과시한 차량들을 꾸준히 선보였다.물론 이러한 전략, 이러한 포트폴리오들이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했지만 의미있는 성과, 그리고 ‘여러 의미’를 남기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올해 여름, 스마트 하이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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