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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결제 서비스 시대

과거 물건 값을 계산하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했다. 현찰 아니면 신용카드뿐이었다. 하지만 모바일 결제라는 신문물로 인해 지금은 스마트폰이 결제도구에 추가됐다. 이와 관련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는 2015년이 ‘애플 페이’의 해가 될 거라고 강조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와 구글, 그리고 MS 같은 굴지의 기업들도 지갑을 대체할 뭔가를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 바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서비스 ‘커런트C(CurrentC)’, 앱 연동형 스마트카드 ‘스트라토스(Stratos)’ 등도 출격 대기 중인 상태다. 이제 지갑이냐, 휴대폰이냐를 택하는 우리의 결단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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