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머니 조크] 사라진 전등


Two factory workers are talking. The woman says, "I can make the boss give me the day off." The man replies, "And how would you do that?" The woman says, "Just wait see." She then hangs upside down from the ceiling.

The boss comes in says, "What are you doing?" The woman replies, "I'm a light bulb." The boss then says, "You've been working so much that you've gone crazy. I think you need to take the day off."

The man starts to follow her. The boss says, "Where are you going?" The man says, "I'm going home, too. I can't work in the dark."

두 공장 직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여직원이 말했다. "난 사장한테 하루 휴가를 받아낼 수 있어." "어떻게 할 건데" 남자 직원이 물었다. 그러자 여직원은 잠자코 보기나 하라며 천장에서 거꾸로 매달렸다.



이윽고 사장이 다가오더니 물었다. "뭐 하는 거요?"

"난 전구에요." 여직원의 답에 사장이 말했다.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정신이 나갔군. 오늘 하루 쉬도록 해요."

지켜보던 남자는 (집으로 가는) 여직원을 따라 나섰다. 그러자 사장이 물었다. "자네는 어디를 가는건가?" 그러자 남자가 답했다. "저도 집에 가야겠어요. 어두워서 일을 할 수가 없어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