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5일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과 손연재 리듬체조 선수가 앞으로 1년간 국제행사에 참가할 때 코칭 스태프와 가족까지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는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지창훈(가운데) 총괄사장이 손연재 선수, 문대성 선수위원과 대한항공 티켓 모형 패널을 들어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