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 와인코너에서 홍보 모델들이 아시아 최초로 이마트를 통해 선보이는 ‘프라이빗 리저브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5대 와인명가 중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 샤토 라피트사가 미국, 독일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이마트 개점 21주년 기념 라벨을 부착해 판매한다. 가격은 ‘라피트 프라이빗 리저브 메독(750㎖)’이 2만9,000원, ‘라피트 프라이빗 리저브 보르도(750㎖)’가 1만9,000원이다./사진제공=이마트 |
|
<사진>라피트 프라이빗 리저브 와인 국내 첫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