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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GS샵 '주방용품 중심 리빙 특집전 방송'

GS샵이 설을 앞두고 설 준비상품인 '장인갈비' 판매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GS샵

GS샵은 2월4일까지 설 특집방송 '행복만만(幸福滿滿)'을 진행하고 각종 설 준비상품 및 주부의 기를 살리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GS샵 관계자는 "주부들이 설 준비는 만만하게, 행복은 가득(滿滿)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며 "손쉽게 설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무이자 할부, 사은품, 자동주문 할인 등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고 주부들의 행복을 높여줄 문화이벤트도 전개한다"고 설명했다.

GS샵은 올 설에 짧은 연휴 탓에 귀향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 것으로 예상하고 사과, 배, 한라봉 등 선물상품을 지난해 설 보다 30% 늘려 준비했다. 주말 '리빙 특집전' 을 편성해 주방용품과 주방가전을 집중 방송하는 등 짧은 연휴로 음식 장만 시간이 부족해진 주부들을 위해 각종 조리도구 방송도 대폭 늘렸다.

특히 '주부가 행복해지는 명절'을 주제로 KBS 공채개그맨에서 주부 코칭 전문가로 전향한 전효실 씨의 강연을 특집 방송 중간중간 소개하면서 주부들의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명절 스트레스 경험담과 극복 과정을 짧은 편집 동영상에 담아 GS샵 인터넷쇼핑몰과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게 했다.



특집방송 기간 중 '명절 때 가장 바꾸고 싶은 1가지'라는 주제로 문자를 보내는 고객과 상품 구매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1명당 2장씩 1,000장의 CGV 영화 예매권도 증정한다.

인터넷몰 GS샵에서도'설맞이 파워세일'을 준비하고 다양한 설 상품을 최고 63% 할인해 판매한다. 김호성 GS샵 영업본부장(전무)는 "이번 설 특집은 주부들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합리적 가격의 좋은 상품과 코칭 강연, 영화예매권 등을 통해 주부의 명절 스트레스를 낮추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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