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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말초신경계 이상’ 치료 후 밝은 모습 “파이팅”


가수 장재인이 밝은 모습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오전 장재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밝은 표정의 얼굴과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깔끔한 단발머리를 하고 체크무늬의 남방을 입은 장재인은 밝은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장재인은 지난 1일 “나 지난달에 치료가 다 끝나고 몸 아주 좋아졌어요”라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3월 병원에서 말초신경계 이상 소견을 받고 방송 활동을 접고 치료에 전념했었다.



장재인의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밝은 모습, 예쁘네요”,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건강이 최고!”, “장재인 노래 듣고 싶다”, “컴백은 언제쯤 하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장재인 트위터)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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