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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5~11일 자연산 도다리 세꼬시회(160ｇ)를 30%할인해 1만4,800원에 내놓는다.
회(200g)는 1만8,800원, 구이나 도다리쑥국 등 탕용으로는 1미(400g내외)를 6,800원에 판다.
이마트의 한 관계자는 도다리는 산란기가 끝난 3∼4월에 살이 올라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가장 잘 즐길 수 있고 요리할 때 살이 잘 부서지지 않아 탕이나 구이용으로도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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