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불확실성과 경쟁하는 사회에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트렌드 이야기를 강연으로 풀어낸다.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는 오는 4일 오후 7시30분 서울 관철동 엠스퀘어에서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의 일환으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28일 발혔다.
이번 강의는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는 ‘트렌드 코리아 2013’의 저자 김난도 교수로, 그간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의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3차 산업혁명’의 제레미 리프킨,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의 코너우드먼, ‘비즈니스모델의 탄생’의 예스 피그누어, ‘X이벤트’의 존 캐스티 등이 연사로 선 바 있다.
이번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되며, 김난도 교수는 2013년 트렌드를 10대 키워드 ‘COBRA TWIST’를 통해 전망할 예정이다. 신청은 마이크임팩트스쿨(http://goo.gl/mf4Oh)에서 가능하다.
마이크임팩트는 2008년부터 연 500회 이상의 강연 및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청춘페스티벌’, ‘찾아가는 강연’, 지식컨퍼런스 ‘메디치’등 다양한 콘셉트로 대한민국에 즐거운 배움과 인사이트를 전하는 강연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