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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총선에 적용할 정치개혁관련 법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으나 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관리에 바쁜 의원들은 대거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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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챙기기 바빠… 텅 빈 민주의총
입력2012-01-31 17:38:04
수정
2012.01.31 17:38:04
고영권 기자
민주통합당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총선에 적용할 정치개혁관련 법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으나 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관리에 바쁜 의원들은 대거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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