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가대형주 매수를/김낙준 조흥투신운용역(오늘의 투자전략)
입력1997-10-24 00:00:00
수정
1997.10.24 00:00:00
김낙준 기자
동남아 금융시장 불안, 정국혼미 등 악재요인들이 있으나 증시를 억누르고 있던 기아사태가 가닥을 잡음에 따라 지수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또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내달초 한도확대가 임박했기 때문에 매도물량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낙폭이 크게 거래량이 늘고 있는 저가대형주와 금융주는 적극적으로 매수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