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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ICT 기업 대상 법률 세미나 개최

15일 ‘ICT기업이 알아야 할 영업비밀 보호와 노동법 세미나’ 진행

법무법인 지평은 오는 15일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정보통신기술(ICT)기업이 알아야 할 영업비밀 보호와 노동법 세미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정규 지평 변호사가 ‘영업비밀 보호수단으로서의 전직금지약정 활용 및 실무상 주의점’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광선 변호사가 ‘인사담당자들이 놓치지 쉬운 노동법 이슈’를 발표한다.

사회를 맡은 최승수 지평 변호사는 “ICT산업은 21세기 한국의 운명을 이끌어갈 중추산업분야로 ICT기업의 현실적인 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의 세미나”라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법무법인 지평 홈페이지(www.jipyong.com)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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