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봄엔 군용 텐트로 만든 가방 들어볼까


19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분더샵 앤 컴퍼니 매장에서 모델들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한 텐트로 만든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재일교포 디자이너가 이끄는 국내 브랜드 '카네이테이(KANEI TEI)'로, 가격은 토트백 21만7,000원, 백팩 53만8,000원, 클러치백 27만8,000원이다. /권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