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씨앤케이인터내셔널,대표 배임혐의, 주권 매매정지

한국거래소는 10일 오덕균 씨앤케이(CNK)인터내셔널 대표이사의 110억원 배임 혐의가 발생해 이 회사의 주권 매매를 정지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서울중앙지검의 공소장을 확인한 사항”이라며 “주권 매매 정지 기간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라고 설명했다.

오 대표의 배임 혐의 금액은 씨앤케이인터(039530)내셔널 자본금의 40.43%에 해당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