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발표된 ‘2014 스마트 브랜드’는 가격 대비 가치가 우수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G마켓은 높은 가격 경쟁력과 업계의 변화를 이끄는 혁신적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온라인 유통부문 1위로 선정됐다.
G마켓은 차별화된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매일 자정마다 상품 담당자들이 선정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착순 할인 판매하는 ‘슈퍼딜’과 요일별 할인 코너가 대표적이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소비EH 이끌고 있다. 지난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된 큐레이션 쇼핑몰 ‘G9’를 열었으며 올해는 간편하게 결제 가능한 ‘스마일페이(SmilePay)’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G마켓은 올해 들어 ‘201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온라인쇼핑몰 부문 6년 연속 대상, ‘201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인터넷쇼핑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도 인터넷쇼핑몰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강선화 G마켓 마케팅실장은 “변화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 및 시스템 개발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사이트로서 가격적 혜택뿐 아니라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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