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머니 조크] 같은 듯 다른 직업


The social worker asked the bartender,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your job and mine?"

The bartender replied, "I only had to go to bartender school for 6 weeks and I learned to mix a very good drinks, then wait a couple of hours to have people tell me their innermost thoughts, while you went to school for 6 years, paid thousands and thousands of dollars, sit session after session using technique after technique, and you still may never hear them!"

한 사회사업가가 바텐더에게 물었다, "자네의 일과 나의 일의 차이가 뭘까?"



바텐더가 답했다, "난 6주 동안 바텐더 학교에 다니면서 매우 맛 좋은 음료를 섞는 방법을 배웠죠. 이제는 두어 시간만 기다리면 사람들이 내게 자신의 가장 깊숙한 속내를 털어놓곤 해요. 반면 당신은 6년 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수없이 많은 돈을 지불했고, 계속해서 여러 기술을 다루는 수많은 회의에 참석했지요, 그런데도 당신은 영영 사람들의 속내를 들을 수 없을지도 모르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