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의 UHD(초고해상도) TV가 뛰어난 화질과 혁신적인 웹OS 플랫폼으로 해외 매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매체 ‘디지털 트렌드’는 LG UHD TV(모델명 79UB9800)에 대해 “IPS 패널의 뛰어난 화질과 웹OS의 사용자 편의성이 인상적”이라며 “TV 그 이상의 것”이라고 극찬했다.
독일 영상 전문매체 ‘비디오’도 LG UHD TV(모델명 65UB980V)의 색 정확도와 넓은 시야각, 사용 편의성을 높게 평가해 최고 제품인 ‘테스트 위너’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어떤 시야각에서도 편안하고 명료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영국의 ‘트러스트리뷰’는 “지금까지 이렇게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인터페이스를 가진 TV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고 평가했다. 또 ‘AV포럼’은 “스마트+ TV는 경쟁사들이 따라갈 수 없는 진정한 혁신이자 게임 체인저”라고 호평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