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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광고대상/최우수상] SK에너지

미래에너지 자원개발 투자 전달


서영준 홍보팀장

서영준 홍보팀장 먼저 이렇게 뜻 깊은 상을 주신 심사위원단과 서울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SK에너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혁신적인 모습과 고객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난 2년여 동안 SK에너지 기업PR '생각이 에너지다' 캠페인을 통해 '우리 땅에서 기름이 나오지 않는다면 기름이 나는 땅을 우리나라의 영토로 만들겠다는 생각', '해외에서 석유를 수입해 파는 것이 아니라 수입한 원유에 여러 기술을 더해 석유제품을 수출하겠다는 생각'처럼 SK에너지가 생각하는 '에너지 산업에 대한 다른 생각, 앞서가는 생각'이 무엇인지를 보이고자 했다. 그리고 전세계적인 경제위기로 모두가 국가 경제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며 보낸 올해, '생각이 에너지다' 캠페인의 '미래 에너지 편'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SK에너지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다른 생각, 앞서가는 생각'의 실체, 그것은 바로 SK에너지의 미래에너지 개발에 대한 생각이다. 우리가 현재 이용하는 땅 속 에너지 자원들은 유한한 것이다. 그래서 이들을 대체할 에너지 자원 개발이 전세계적인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SK에너지는 우리나라 에너지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자원과 인력을 미래에너지 개발에 투여하고 있다. SK는 땅 속에서 현재의 에너지 자원을 찾아내고 이를 가공ㆍ수출하는 것이 본업이지만, 국가와 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당장의 수익성보다는 미래 에너지 자원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 이러한 SK에너지의 생각이 '바이오우레탄', '수소에너지', '박막태양전지' 등의 분야에서 조금씩 결실을 맺어가며 우리나라의 미래에 희망을 더해가고 있다. 오늘의 SK에너지가 있기까지 우리나라와 우리국민이 준 큰 사랑을 잊지 않고 있으며 모두의 행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생각'의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해 국가와 국민에게 더 큰 행복을 주는 기업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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