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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고수서바이벌] 다음주에도 PR 매수세 이어질까


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한다. 11일에는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소로스(고석찬)가 출연해 외국인ㆍ기관 매수로 상승세를 이어간 11일 장에 대해 분석하고 다음 주 장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초보투자자 최은정 앵커가 1,000만원으로 가상투자를 하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 시간에는 최 앵커의 보유종목 휴켐스, GS건설, LG화학 등에 대한 종목 분석이 이어진다. “인내심을 갖고 매도 타이밍을 기다리라”는 소로스의 조언을 무시하고 이날 최 앵커는 휴켐스를 매도했다. 이에 대한 소로스의 반응은 어떤 것일까. 현재 최 앵커의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은 GS건설(20%ㆍ이하 보유비중), LG화학(10%), 포스코(10%), 톱텍(10%) 등이다. 시청자 참여 코너인 ‘고수는 해결사’ 시간에는 OCI와 현진소재, 삼성SDI, 엔씨소프트 등에 대한 종목 진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들 종목에 대한 속 시원한 진단은 오늘 오후 6시 ‘고수 서바이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수 서바이벌’의 생방송 시간은 매일 오후 6시. SEN TV나 인터넷 홈페이지(www.sentv.co.kr)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난 방송은 서울경제TV(www.sentv.co.kr)를 통해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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