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단신] 베이커리 뚜레쥬르 外

▦ CJ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봄을 맞아 신상품 5종을 출시했다.

‘호밀빵(1,500원)’과 ‘쵸코칩트위스트(800원)’, 건포도가 들어있는 ‘ 후레치 레즌(1200원)’, 그리고 ‘콘옥수수바게트(1,800원)’와 ‘찹쌀바게트(2,000원)’ 등 2종류의 바게트 빵으로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된 다.

▦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는 이달 들어 ‘호박컵 샐러드’, ‘베이키드 빈스 샐러드’, ‘꽃상추’, ‘신선초’, ‘부추’, ‘호밀빵’, ‘김치필라 프’와 등 건강 샐러드 7가지를 새로이 출시했다.

빕스는 웰빙 컨셉에 맞춰 샐러드 바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매월 건강메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까르네스테이션이 웰빙 트렌드에 맞춘 메뉴 구성으로 ‘프리미엄 코스’를 출시했다.

취향에 따라 러시아산 대게나 냉장육을 선택할 수 있고 방문 고객수에 따라 J&B와 A.O.C급 와인이 제공된다.

까르네스테이션이 신 메뉴를 선보인 것은 95년 오픈 이래 처음이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