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사진)은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3 나눔캠페인'에 기부금 3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취약계층 여성 가장의 직업교육과 상담에 쓰이게 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2년 이래 매년 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008년부터는 여성 가장의 자립을 돕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