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정환 중국 프로팀과 7개월간 단발계약

축구선수 안정환(33)이 중국 프로리그에서 뛴다. 안정환은 오는 10월까지 연봉 30만달러(약 4억2,000만원)를 받는 조건으로 중국 프로리그의 강호 다롄 스더와 단발 계약을 맺었다. 지난 1998년 부산 대우에 입단한 안정환은 2000년 이탈리아 세리에A 페루자를 시작으로 2002년 시미즈 S펄스, 요코하마 마리노스, FC메스, 뒤스베르크까지 유럽과 아시아 총 5개국의 프로리그에서 뛰었다. 안정환은 빠르면 23일 치러지는 다롄 스더와 톈진 테다의 슈퍼리그 개막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