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 골프에 날개를 달자] PRGR 'T3 502 실버'

애버리지 클래스에 적합


‘T3 502 실버’는 쉽게 띄울 수 있고 방향성이 좋은 클럽을 지향해 개발된 모델로 골프를 즐기고자 하는 애버리지 클래스의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460cc 대형 헤드에 무게중심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깊고 낮게 배치함으로써 최고 반발력을 내는 스위트에이리어가 넓은 것이 최대의 특징이다. 헤드 형상의 개량과 페이스의 경량화가 이를 가능하게 했다. 전체적으로 낮고 넓어진 형태의 헤드 디자인은 관성모멘트의 극대화를 실현했으며 어드레스 때 자신감을 주는 심리적 측면까지 고려했다. 깊어진 중심심도와 낮아진 무게중심을 헤드스피드를 높이고 클럽의 컨트롤을 쉽게 한다. 임팩트 때 부드러운 재질의 크라운 부분이 휘어지는 T3 시리즈 고유의 특징은 그대로 유지했다. 고타구각과 최적의 스핀량을 내기 때문에 뛰어난 비거리와 강력한 탄도를 보장한다. PRGR는 중공 구조이면서 캐비티백 형태를 가진 단조 아이언 ‘is3 501ㆍ502’도 함께 시장에 내놓았다. 이 회사가 10여년만에 출시한 캐비티백 아이언으로 캐비티 안에 공간을 두고 겔을 삽입했다. 저중심과 큰 관성모멘트를 동시에 실현시킨 혁신적인 ‘신(新) 캐비티 구조’의 더블효과가 원하는 거리를 쉽게 낼 수 있게 해준다는 설명이다. 샤프한 형상의 ‘is3 501’은 소프트한 타구 감각을 얻을 수 있는 연철 단조 헤드를 채용했으며 ‘is3 502’는 저중심의 대형 헤드로 비거리를 중시한 설계를 했다. (02)554-777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