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띠앙, 사이버 비지니스場으로 개방

네띠앙(대표 홍윤선)은 28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전문 컨텐츠 및 서비스 회사들과 네띠앙의 이용자들을 연결시키는 「커뮤니티 인에이블러」라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커뮤니티 인에이블러는 뉴스, 상거래, 취업, 재테크 등 일종의 전문 정보채널로 구성된다. 참여 기업들은 이곳에서 네티즌 회원들에게 전문 정보와 사이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A백화점 같은 경우 네띠앙 회원들은 따로 A백화점의 웹사이트를 찾을 필요없이 네띠앙 안에서 A백화점을 찾아 물건을 살 수 있어 ID를 따로 입력하거나 웹사이트 주소를 외우지 않아도 된다. 홍 대표는 『이 사업에 참여하면 별다른 광고나 마케팅 비용 없이도 네띠앙의 180만 회원들을 상대로 인터넷에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다』며 『네띠앙도 참여업체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등 윈-윈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02)3450-5552 김상연기자DREA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