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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라운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外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19일 뷔페와 함께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면서 5인조 밴드인 ‘정선과 친구들’의 재즈 연주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타, 드럼, 베이스, 피아노, 퍼커션으로 이루어진 이 밴드의 리더 정선은 지휘자 정명훈씨의 둘째 아들로 현재는 뉴욕 재즈의 명문 대학인 뉴스쿨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라운지에서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식사가 끝난 후 9시까지 정선과 친구들이 연주하는 재즈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만원.(02)3430-8603 ■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9월 9~10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컨벤션 센터에서 독일 최대의 민속 축제를 기념하는 ‘밀레니엄 서울힐튼 옥토버페스트(Hilton Oktoberfest)’를 연다. 뷔페식으로 마련되는 독일 전통 요리와 시원한 맥주, 와인, 소프트 드링크 등을 맛볼 수 있으며 독일 현지에서 온 바바리안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댄스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생맥주 빨리 마시기, 못 빨리 박기, 팔씨름 대회 등의 게임도 진행된다. 행운권 추첨 시간에는 독일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입장료는 7만9,000원. (02) 317-3066 ■ 호텔신라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멤버십 ‘노블리안 닷컴’은 26일 오후 8시 야외 풀사이드에서 ‘이비자섬으로의 초대’ 라는 스탠딩 파티를 연다. 1년 365일 파티가 열린다는 스페인의 섬 이비자(Ibiza)를 재현해 놓은 이번 파티는 디아지오, 베일리스, 대유와인 협찬으로 주류가 무제한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삼신 다이아몬드, 노트북, 에트로 가방, 프라다 선글라스 등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경매를 통한 자선 행사, 포토 페스티벌 등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서머 비비드 룩’으로 노블리안 닷컴(www.noblian.com)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티켓구입은 선착순이며 1인 7만원. (02)2230-3266 ■ 그랜드 힐튼 호텔은 부페 레스토랑 야외테라스에서 26일 오후 6시에 하이트 맥주 축제를 펼친다. 백련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시원한 하이트 맥주와 바비큐, 부페 요리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라이브 밴드의 공연이 진행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선물도 제공한다. 가격은 5만2,000원. (02)2287-8271~2 ■ 노보텔 앰배서더호텔 강남은 ‘더 비스트로’에서 이 달 말까지 각종 샐러드와 꽃등심 구이, 찹스테이크 등을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 콤보 특선’을 선보인다. 점심때 샐러드와 수프만 즐기면 1만원, 일품 요리 1가지를 선택하면 2만5,000원. 저녁은 4만2,000원에 샐러드 바와 각종 요리, 생맥주를 먹을 수 있다. (02)531-6604 ■ 서울프라자호텔의 컨티넨탈 펍 ‘프라자펍’이 29일부터 5일 동안 여름의 마지막을 시원하게 해 줄 비어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뷔페 스타일의 다양한 안주와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뮤지컬티켓, 생맥주 무료시음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행사 시간은 오후 6시~9시30분. 가격은 2만8,000원. (02) 310-7228 ■ 리츠칼튼 호텔 일식당 ‘하나조노’가 주말 특선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샐러드와 생선회, 메로구이, 초밥, 캘리포니아롤 등이 제공되며 가격은 점심은 4만5,000원. 저녁은 6만5,000원. (02)3451-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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