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내놓은 새로운 ‘모닝케어ㆍ사진)’는 알코올 분해성분인 글루메이트와 간장보호 성분인 밀크씨슬과 과라나 추출분말 등 8가지 성분을 함유한 숙취해소제이다. 밀크씨슬(실리마린), 울금(쿠르쿠민) 등을 함유하고 있어 기존 제품과 달리 숙취해소 뿐만 아니라 간 기능보호 및 개선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음주 후 구취제거와 두통, 갈증 등이 오는 것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었다는 것이다. 맛이 좋아 20~30대 젊은층이나 여성들이 복용하기에 편리하다. 음주 전에 마시면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켜 다음날 음주로 인한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동아제약은 영화배우 정준호를 모닝케어 모델로 기용, TV광고 및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모닝케어는 전국의 약국과 편의점을 포함한 모든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02)920-8623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