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MBC '공룡의 땅' 독일·프랑스에 수출


MBC는 다큐멘터리 '공룡의 땅'이 독일ㆍ프랑스의 주요 지상파TV 전파를 탄다고 5일 밝혔다. 독일 최대 민영방송이자 스위스ㆍ오스트리아ㆍ룩셈부르크에도 서비스하는 유럽 최대 지상파 사업자인 독일 RTL, 세계 1,400만 시청자를 가진 프랑스 TV5 등이 '공룡의 땅'을 구매했다. TV5는 6개의 위성을 통해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ㆍ남미까지 커버한다. '공룡의 땅'은 지난달 2일 일본 NHK에 방송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공룡의 땅'은 공룡학자들의 탐사 등을 통한 철저한 고증과 최첨단 컴퓨터그래픽ㆍ특수효과로 1억년 전 한반도와 7,000만년 전 고비사막의 공룡을 재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