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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장마감 공시] 현대피앤씨, 대표이사 횡령ㆍ배임 혐의 발생
입력2013-07-31 07:01:57
수정
2013.07.31 07:01:57
강동효 기자
현대피앤씨는 30일 장마감 공시를 통해 “최규선 대표이사가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령ㆍ배임 혐의발생 금액은 121억여원으로 자기자본의 7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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