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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알톤스포츠 “GS글로벌과의 제휴로 인한 해외수출 전망은…”

자전거 및 자전거 부품 제조 및 판매업체 알톤스포츠는 최근 GS글로벌을 대상으로 지분 5%에 해당하는 25억 5,828만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외 진출 확장을 위해 GS글로벌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제휴 및 수출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Q. GS글로벌 측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제휴 내용은

A. 해외수출 보강을 위해 GS글로벌 측이 수출을 전담한다는 내용의 제휴다. 물론 생산은 중국현지공장에서 우리가 직접 하고 GS글로벌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수출 판로를 개척한다. 기존에도 해외 수출을 하긴 했었지만 중소기업이다 보니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GS글로벌과의 전략적 제휴의 진행 방향 및 이로 인해 수출이 이루어질 주요 국가는.

Q. GS글로벌과의 제휴로 인한 수익이 가시화 되는 시점은 언제쯤으로 예상하나.



Q.자전거 도로와 자전거를 즐기는 레저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3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미쳤다. 자전거 업계 업황은 좀 어떤가.

Q. 최근 3자배정 유상증자의 자금조달 목적을 운영자금이라고 했다.

Q. 최대주주 지분율이 56%에 달하고 거래량도 적다. 해결책은.

Q. 4분기 및 내년 실적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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